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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선일보 행복 플러스 2012-05-08]

블루베리 든 붕어빵·호박 넣은 과자… 별별 속으로 채운 별미가 왔~어요~

 

늘 먹던 빵, 과자나 떡볶이 대신 새로운 간식을 맛보고 싶다면 주목해도 좋다. 봄철 나른해진 입맛을 돋우는 퓨전 맛탕부터 영양 만점 호박빵과 도미빵, 정통 일본식 문어빵까지 맛도 모양도 흥미로운 이색 간식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.

 

■눈과 입이 즐거운 도미빵·문어빵 맛집 문 열어

 

'붕어빵은 겨울에만 파는 길거리 음식'이라는 선입견을 바꾼 곳이 있다. 분당구 정자동 카페거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'아자부(AZABU, 031-719-6769)'다. 인근 지역에서 '붕어빵 카페'로 통하는 아자부에서는 일본식 붕어빵인 도미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. 아자부의 주명희 대리는 "손님들이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팥과 반죽에 정성을 들였다"며 "빵을 미리 만들어놓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구워내므로 늘 따끈하고 신선한 도미빵을 맛볼 수 있다"고 설명한다. 이곳에서는 충전물의 재료로 국내산 팥을, 반죽으로 우유와 달걀, 밀가루만을 섞어 사용한다. 충전물의 종류에 따라 팥, 크림치즈, 블루베리, 고구마, 카스터드 등 총 6가지 종류의 도미빵을 선보이고 있어 입맛 따라 선택할 수 있다. 일반 도미빵의 가격은 1개에 2000~3000원, 아이들을 위한 미니도미빵은 8개에 1만원. 이밖에 인기 메뉴는 곱게 간 얼음과 푸짐한 통팥 위에 크림치즈가 들어간 미니도미빵을 올린 '아자부 팥빙수(6000원)'와 찹쌀 과자인 도미 모양 모나카 속에 아이스크림과 팥이 들어간 '아이스 모나카(4200원)' 등이다. (기사 후략)

 

▲ 베이커리 카페 '아자부'의 도미빵과 아자부 팥빙수, 아이스 모나카.

 

 

글 이승연 객원기자 | 사진 김영훈 기자

 

 

[기사 원문보기]

http://danmee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2/05/07/2012050701330.html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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